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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교 현장, 165t 거더 런칭 — 드는 장비 자체도 구조물입니다

재직기 수행 참여교량·토목사장교 현장 · PSC 거더 가설2022년 10월

사장교 구간을 포함한 고속국도 교량 현장 — 1본 165t의 변단면 PSC 거더를 자주식 런칭 방식으로 가설하는 계획이었습니다. 인양고리부터 크레인, 그리고 런칭 장비 본체의 부재 응력까지 — 드는 쪽과 들리는 쪽 전부를 판정한 검토입니다.

결론. 1본 165t 변단면 거더의 런칭 가설 계획은 인양 체계 · 크레인 · 장비 본체 · 지반 반력 전 단계에서 적정으로 판정됐습니다 — 단, 지반 지지력의 현장시험 확인을 조건으로 걸었습니다. 이 현장에서는 거더만이 아니라 거더를 드는 장비 자체의 구조 응력까지 검토 대상이었습니다.

검토 대상

대상
사장교 구간을 포함한 고속국도 교량 현장 — 변단면 PSC 거더 1본 165t, 자주식 런칭 방식 가설
검토 축
인양고리 · 와이어로프 · 슬링 · 크레인 인양능력 · 아웃트리거 지반 반력 · 런칭 장비 본체 부재 응력
관여
같은 현장에서 사장교 주탑부 개구부, 보강형 철근, 기초 배근 등 시공 단계 구조검토를 이어서 수행한 이력의 일부

쟁점 — 이 검토가 단순하지 않았던 이유

165t은 여유가 얇아지는 무게입니다. 통상의 거더 거치와 달리 초중량 거더는 인양 체계의 각 부재가 저마다 한계에 다가섭니다. 고리 하나, 로프 한 줄의 안전율을 각각 확인하지 않으면 어느 단계가 지배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드는 장비도 검토 대상입니다. 런칭 방식에서는 가설 장비 본체가 거더 무게를 받는 구조물이 됩니다. 장비 제원표를 믿고 끝내는 대신 주부재 응력을 직접 확인해 허용 이내임을 판정했습니다.

마지막 단계는 언제나 지반입니다. 장비 반력이 내려가는 지반의 지지력은 계산으로 확정할 수 없어, 현장시험 확인을 가설의 전제 조건으로 명시했습니다.

해석과 검토 과정

사장교 현장의 시공 단계 검토는 한 건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 주탑부 개구부, 보강형 철근, 기초 배근, 가고정 강봉까지 공정을 따라가며 이어집니다. 이 건은 그중 가설 단계의 대표 사례입니다.

검토 결과

구분대표 수치판정
인양고리 안전율2.08O.K
와이어로프(4줄) 안전율5.37O.K
라운드 슬링 안전율7.19O.K
크레인 인양능력(3개 조합)작업효율 67~76%O.K
런칭 장비 주부재 응력허용 이내O.K
아웃트리거 접지압22.5 tonf/㎡지반 시험 확인 조건

적용 조건과 범위

  • 가설 전 현장시험으로 지반 지지력 확인
  • 인양 줄수·체결 방식은 검토 조건대로 — 변경 시 재검토
  • 거더 제원·장비 변경 시 전 단계 재판정

성과품 구성

  • 가설 계획 기술검토의견서 — 인양 체계 · 장비 · 지반 단계별 판정과 조건부 사항

이 사례는 대표 기술사가 과거 종합건설사 재직 중 구조 기술지원 업무로 수행 과정에 참여한 검토를 익명화하여 재구성한 것입니다. 현장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FAQ

이 사례에 대해 자주 묻는 것

교량 가설 검토는 거더만 보면 되는 것 아닌가요?
거더에서 지반까지 하중이 지나는 모든 것이 검토 대상입니다 — 인양 부속, 크레인, 가설 장비 본체, 그리고 지반. 이 사례처럼 장비 자체의 구조 응력이 검토 항목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슷한 검토가 필요하신가요?

도면이나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어떤 검토가 필요한지와 범위·기간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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