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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사례 · 교량·토목

공용 중인 다리 위로 39t 덤프 — 보내도 되는지부터 계산했습니다

재직기 수행 참여교량·토목기존 교량 · 통행 하중2021년 7월

공구 진입로에 있는 공용 중인 소교량(3경간 라멘교, 연장 50m) — 자재 반입 덤프트럭(적재 시 총중량 38.87t)이 반복 통과해야 했습니다. 현장에서 교량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슬래브 두께를 실측한 뒤, 설계하중과 공사차량 하중을 축 단위로 대조해 통행 가능을 판정한 검토입니다.

결론. 공사차량 총중량은 교량 설계하중의 90.0%, 후륜하중은 76.5% — 4축 차량이라 하중이 분산되는 점까지 확인해 통행 가능으로 판정했습니다. 조건은 하나, 최대한 감속 운행(충격 저감)입니다. 판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이 기록이 남는다는 것 — 공용 시설물을 이용하는 근거 문서가 됩니다.

검토 대상

대상
공용 중인 3경간 RC 라멘교 — 연장 50m, 폭 7.5m, 슬래브 두께 0.9m, 1등교(DB-24) 설계
통행 차량
25.5t 덤프트럭 — 적재 시 총중량 38.87t, 4축
확인 방법
현장 육안조사(교대 · 슬래브 하부) + 슬래브 두께 실측 + 설계하중 대 실차량 축하중 대조

쟁점 — 이 검토가 단순하지 않았던 이유

도면이 없으면 줄자를 듭니다. 오래된 소교량은 설계도서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 슬래브 두께를 직접 재고 구조 형식과 상태를 확인해, 도면 없이도 판정에 필요한 제원을 확보했습니다 — 계산은 책상에서 하지만, 근거는 현장에 있습니다.

총중량만 비교하면 절반의 판정입니다. 교량이 실제로 받는 것은 축 단위의 바퀴 하중입니다. 설계 기준 차량과 실제 덤프의 축 배치를 나란히 놓고 총중량 · 후륜하중을 각각 대조했고, 축이 많아 하중이 분산되는 실차량의 특성까지 판정 근거에 넣었습니다.

해석과 검토 과정

교량 설계하중 표준트럭과 25.5t 덤프트럭의 총중량·축하중 비교표
설계 기준 차량과 공사차량의 축하중 대조 — 판정의 핵심 근거입니다. 검토 문서에서 발췌했습니다.

공용 중인 남의 시설물을 이용할 때의 검토는 두 가지를 지켜야 합니다 — 판정의 근거가 완결될 것, 그리고 운행 조건(감속)이 명시될 것.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문제가 없음을 증명해 두어야 통행이 정당해집니다. 공공기관 · 지자체가 관리하는 시설물 위로 중차량을 보내야 하는 상황은 어느 현장에나 오고,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런 한 장의 판정 기록입니다.

검토 결과

구분설계 기준(DB-24)공사차량비율
총중량43.2 t38.87 t90.0%
후륜하중38.4 t29.39 t76.5%

적용 조건과 범위

  • 교량 진입 · 통과 시 최대한 감속 — 충격 최소화
  • 차종 · 적재 조건 변경 시 재검토

성과품 구성

  • 기술검토의견서 — 현장조사 기록 · 축하중 대조표 · 통행 조건

이 사례는 대표 기술사가 과거 종합건설사 재직 중 구조 기술지원 업무로 수행 과정에 참여한 검토를 익명화하여 재구성한 것입니다. 현장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FAQ

이 사례에 대해 자주 묻는 것

공사차량이 기존 도로 · 교량을 지나야 하는데 검토가 필요한가요?
설계하중을 넘는 차량이거나 노후 · 소규모 교량이라면 필요합니다. 사고가 나면 통행을 결정한 근거를 묻게 되는데, 이 사례 같은 검토 기록이 그 답이 됩니다.

비슷한 검토가 필요하신가요?

도면이나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어떤 검토가 필요한지와 범위·기간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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