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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사례 · 양중·장비

거더 거치 — 몇 분의 작업, 그러나 경로의 전 단계를 검증합니다

재직기 수행 참여양중·장비PSC 거더 거치2023년 9월

도시철도 고가 구간의 거더 7개소 거치 계획 검토 — 최대 설치중량 93t, 세 개 경간은 크레인 2대 협조 인양이었습니다. 러그부터 지반까지 하중 경로의 매 단계를 각각 검증하고, 계산으로 확정할 수 없는 지반 지지력은 현장시험 확인을 조건으로 걸었습니다.

결론. 거치 작업은 경간당 몇 분이면 끝나지만, 그 몇 분 동안 하중은 러그 → 슬링 → 샤클 → 크레인 → 아웃리거 → 지반의 직렬 경로를 지납니다. 어느 한 단계도 건너뛰지 않고 각각 판정했고, 계산으로 확정할 수 없는 마지막 단계(지반 지지력)는 현장시험 확인을 조건으로 걸었습니다.

검토 대상

대상
도시철도 고가 구간 PSC 거더 거치 7개소 — 경간장 21~60m, 설치중량 47~93t(최대 경간 60.0m · 93.0t)
장비
하이드로 크레인 250t·300t 단독 인양 + 200t 2대 협조 인양(세 개 경간)
검토 축
러그 · 슬링 · 샤클 · 크레인 인양능력 · 아웃리거 접지압 · 병행 달비계

쟁점 — 이 검토가 단순하지 않았던 이유

협조 인양은 '능력의 합'이 아닙니다. 2대 인양에서는 하중 분담이 자세와 동조에 따라 흔들리므로 대당 여유로 관리해야 합니다. 최대 경간의 작업효율이 80.6% — 7개소 중 여유가 가장 적은 지배 케이스였고, 검토 조건의 엄밀한 준수를 별도 조항으로 명시했습니다.

계산 밖의 단계를 조건으로 만들었습니다. 크레인 접지압이 통상의 지반 지지력을 넘을 수 있는 수준이라, "지지력이 접지압에 못 미치면 전도가 발생할 수 있다"를 명시하고 가설 전 현장시험 확인을 지시했습니다.

병행 달비계의 하중 재하 방식도 교정했습니다. 기준과 다른 방식으로 재하된 작업하중을 확인해 기준대로 재적용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해석과 검토 과정

크레인 정격은 장비 명판의 숫자가 아니라 그 붐 길이, 그 작업반경에서의 값입니다. 8개 인양 케이스 전부를 실제 작업 조건의 정격으로 판정했고, 인양 체계의 각 부재는 파괴 모드별로 각각 확인했습니다.

검토 결과

구분대표 수치판정
러그(파괴 모드별 포락)소요 43mm / 사용 58mmO.K
슬링 안전율10.8 ≥ 7O.K
크레인 단독 인양 4개 케이스작업효율 71~82%O.K
크레인 2대 협조 3개 케이스작업효율 59~81%O.K
아웃리거 접지압지반 지지력 시험 확인조건부

적용 조건과 범위

  • 가설 전 현장시험으로 지반 지지력 확인
  • 붐 길이 · 작업반경 · 인양 순서 등 검토 조건과 동일하게 작업 — 이탈 시 재검토
  • 자재 규격 · 노후도 · 조립 상태 사용 전 확인

성과품 구성

  • 거치계획서 기술검토의견서 — 7개소 거치 조건표 · 단계별 판정 · 조건부 지시사항

이 사례는 대표 기술사가 과거 종합건설사 재직 중 구조 기술지원 업무로 수행 과정에 참여한 검토를 익명화하여 재구성한 것입니다. 현장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FAQ

이 사례에 대해 자주 묻는 것

거치계획서 검토는 무엇을 보는 건가요?
핵심은 하중 경로의 연속성입니다. 거더에서 지반까지 하중이 지나는 모든 단계가 각각 성립하는지 확인합니다 — 어느 한 단계라도 빠지면 그 단계가 가장 약한 고리가 됩니다.

비슷한 검토가 필요하신가요?

도면이나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어떤 검토가 필요한지와 범위·기간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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